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사고도 끊이지 않는 가운데 1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 계곡 위험지역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큰별샘 최태성 강사 강연회
한해 논농사의 마무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기북면
물구나무서기가 아닙니다.
낚시하기 좋은 날
제1회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