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다부동에 우뚝 선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27일 오전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철우 도지사,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김재욱 칠곡군수, 이 전 대통령 아들 이인수 박사 등 내빈들이 제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