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 50분을 기해 상주·문경·예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발효된다.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안동·의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출산가구 주택 특공...도심 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검찰, '마카오 원정 도박' 법주사 주지 불구속 기소
[속보] 배우 이선균 사망…차량서 숨진 채 발견
[속보] 법원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징계 취소"…1심 뒤집혀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 각 징역 3년 실형…법정구속은 안해
대구 은행 등 금융기관·증권사 '민낯'…"비정규직만 10분 더 일찍 출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