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수해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 영결식이 22일 오전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관에서 엄수됐다. 고인의 영현이 영결식장으로 운구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고인의 동기생 진승현 일병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어머니가 추도사를 마친 동기생 진승현 일병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군 관계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com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와 동료 의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일행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무적캠프 관계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영결식에 참석한 전우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눈물 흘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영결식 후 고인의 영현이 국립 현충원으로 운구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영결식에 참석한 한 노병이 태극기를 들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대에 도열한 동료 해병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대에 도열한 동료 해병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