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예천군 호명면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작전을 펼치던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실종지점인 보문교 인근에서 119 특수구조대원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강바닥을 수색하고 있다.
종지점인 보문교 하류 고평교에서 드론을 이용해 실종된 해병대원을 찾고 있다.
실종지점인 보문교 하류 고평교 인근에서 해병대원이 실종된 전우를 찾고 있다.
실종지점인 내성천 보문교 하류 고평교 인근에서 육군 헬기 대원이 실종 해병대원을 찾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