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 3회에 홈을 밟아 득점한 뒤 동료에게 축하받고 있다. 김하성이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타석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8-5로 로스앤젤레스에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방송출구 조사 발표에 환호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