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 후 이철우 도지사(우측 두 번째)가 “포스코가 지역에 73조 규모의 통 큰 투자를 약속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환하게 웃으며 손뼉을 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3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 후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지역과 포스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뜻을 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
3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 후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시장, 이철우 도지사,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병욱 국회의원(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