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국제 불빛 축제 국제 불꽃 쇼 화보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화에서 만든 웅장하고 화려한 대한민국의 불꽃이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포항 출신 트로트가수 전유진이 식전 공연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푸드코트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부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 쇼를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형산강 체육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해서 참가한 필리핀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해서 참가한 필리핀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해서 참가한 필리핀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해서 참가한 필리핀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해서 참가한 필리핀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열의 나라 이탈리아의 불꽃이 열정적인 불꽃 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불꽃이 포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불꽃이 포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불꽃이 포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불꽃이 포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불꽃이 포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불꽃이 포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화에서 만든 웅장하고 화려한 대한민국의 불꽃이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화에서 만든 웅장하고 화려한 대한민국의 불꽃이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화에서 만든 웅장하고 화려한 대한민국의 불꽃이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화에서 만든 웅장하고 화려한 대한민국의 불꽃이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한화에서 만든 웅장하고 화려한 대한민국의 불꽃이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불꽃 쇼를 관람한 수만 인파가 경찰과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귀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 포항 국제 불빛 축제 메인 불꽃 쇼가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27일 오후 형산강 일원에서 펼쳐졌다. 행사가 끝난 후 해병대 1사단 장병이 주변정리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