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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광주의 오월

연합뉴스
등록일 2023-05-17 19:24 게재일 2023-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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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박관현 열사의 유족이 묘소 앞에 물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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