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김효태 의장이 15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고 다음 주자로는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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