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군위군 의흥면 마늘밭에서 우산을 쓴 농민들이 마늘종을 제거하고 있다. 이 시기에 마늘종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양분이 마늘종으로 몰려 마늘 생육에 방해된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
D-1 대선 개표장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