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화보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행사가 6일 오후 안동시 운흥동 문화플랫폼 모디 684 앞 광장에서 열렸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용임 씨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행사가 6일 오후 안동시 운흥동 문화플랫폼 모디 684 앞 광장에서 열렸다. 동굴 저음을 자랑하는 미스터 트롯 출신 류지광 씨가 내리는 비에도 객석까지 내려와서 열창하자 팬클럽 회원이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송미해 밴드가 열정적인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퓨전 플루트 연주자 서가비 씨가 신명나는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미스 트롯에서 탬버린 여신을 불린 박성연 씨가 신나는 율동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경기도 지역에서 안동을 찾은 친구들이 흥겨운 공연에 흠뻑 빠져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많은 양의 봄비에도 아랑곳없이 무대 앞까지 나온 관중이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