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토양오염 예방과 정화를 위해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250개 지점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시·군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18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실시되며 중점오염원 지역인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피현진기자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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