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2년에는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의약품 및 바이오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케이메디허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후원한다.
케이메디허브는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의약생산센터가 보유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술력 홍보 및 일대 일 컨설팅을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케이메디허브의 부스에서 상담을 받은 (주)큐어버스 등의 기업과 전주기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룬 바가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