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봄비가 지나간 6일 오후 경산시 자인면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한 농민이 복사꽃을 솎아내고 있다. 꽃을 솎아내는 것은 열매가 촘촘히 열려 서로 성장을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