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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돌 앞둔 서문시장 시민들로 북적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3-30 20:08 게재일 2023-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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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큰 장’ 서문시장이 다음 달 1일로 중구 대신동에 자리 잡은 지 100년을 맞게 된다. 30일 오전 2지구 생필품 골목이 평일에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6년 11월 화마가 덮친 4지구에 가림막(왼쪽)이 설치돼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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