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적진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적진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미 해병대의 공기부양정이 모랫바람을 일으키며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한·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3년 쌍룡훈련 ‘결정적 행동’이 29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일원에서 실시됐다. 미 해병대 공기부양정으로 해안에 상륙한 미 해병대원들이 LAV(경장갑차)와 함께 작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