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논두렁을 태우고 있다. 논두렁 태우기는 병충해 예방 효과도 없고, 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어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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