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2023년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이 실시됐다.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이 장악한 사무실에 침투하려고 출입문을 폭파시키고 있다.
707 특임단과 경찰특공대가 수리온 헬기에서 패스트로프(헬기 레펠)를 통해 건물 옥상으로 침투하고 있다.
707 특임단이 탈주를 시도하는 테러범이 탑승한 버스 유리창을 폭파한 후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707 특임단과 경찰특공대가 건물 옥상에서 경계 레펠을 하며 테러범에게 접근하고 있다.
경찰특공대와 경찰 공격견이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