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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뚫고 일주일 빨리 핀 벚꽃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3-13 20:40 게재일 2023-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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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 숲에 봄꽃의 여왕인 벚꽃이 꽃샘추위를 뚫고 활짝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인근의 한 주민은 “지난주에 기온이 높아서 올해는 한 주일 정도 일찍 벚꽃이 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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