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새벽까지 이어진 예천군 산불 화보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3-03-01 00:34 게재일 2023-03-01
스크랩버튼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1일 새벽까지 요양시설 뒤편 야산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야산 인근 요양시설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대원과 구급대원이 대기하고 있다. /진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1일 새벽까지 마을 뒤편 야산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1일 새벽까지 요양시설 뒤편 야산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밤늦은 시간까지 불길이 이어지자 마을 주민이 밤잠을 설치며 불길을 바라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1일 새벽까지 요양시설 뒤편 야산에서 불길이 번지자 불안한 마음에 잠 못 든 한 주민이 불길을 바라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운데)가 산불 진화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28일 오후 3시 46분쯤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예천군 공무원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