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바세는 이들 후보를 통해 총선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할 방침이며 이날 콘서트에는 하태경 의원을 비롯한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민규 국바세 부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1부 ‘대한민국 정당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2부는 후보자와 참석자들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당 비전과 개혁을 위한 비전과 가치를 논할 예정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청년의 시선으로 행정을 바꾼다
韓·美간 원자력협정 공식 개정 논의할까
한·일 정상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협력”
‘노란봉투법’ 민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찬탄’ 전멸… 국힘 黨心 ‘반탄’으로 결집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 APEC 2025 성공기원 예금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