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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요령 체험하는 어린이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2-08 20:15 게재일 2023-02-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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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자연 재난 대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8일 오전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경북교육청 경주 안전체험관에서 가족 단위의 체험자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진도 7 이상의 강진과 같은 실제 진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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