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인 7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형산에서 바라본 포항시가지가 초미세먼지에 갇혀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