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직원 참여형 사회기부 프로그램인 ‘대백 한마음 플리마켓’을 9일 대백프라자 12층 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사진>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한 ‘대백 한마음 플리마켓’은 지난 1998년 처음 시작했으며, 대구백화점 노사발전위원회와 사내 봉사 단체인 한마음 봉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이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
DGIST, ‘천원의 아침밥-로컬愛 밥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학생복지 지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강치아일랜드’ 시즌2 어린이 성우 선발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