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해가 떴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 해맞이 화보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새벽부터 2023년 첫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 차량이 몰리면서 해맞이 광장이 있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일원의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2023년의 첫 새벽을 여는 대북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이강덕 시장이 2023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이강덕 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박용선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연인이 체온을 나누며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바닷가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2023년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바닷가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2023년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너머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자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첫 일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1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설치한 토끼 조형물 위로 2023년 토끼해의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년 토끼해의 첫 일출을 보려고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가족이 토끼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2023년 토끼해의 첫 일출을 보려고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가족이 토끼 조형물 앞에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