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경산~청도 광역철도망 연장(L=24.0km)을 통해 대구시 생활권을 청도까지 확대, 대구·경북 도시 간 연계성 확보와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하고자 용역 진행 중간 과정이다.
청도군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경북 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과 연계해 편익 및 비용 산출과 경제성·재무성 분석 등을 통해 실제적 추진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도/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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