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먹잇감을 차지하려는 갈매기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모두 ‘수능 대박’ 파이팅!
입추 앞두고 만개한 해바라기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