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의성군이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의성군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5일 오후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군민들이 인기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김주수 의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팝페라 가수 배은희 씨가 챔피언을 부르며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경상도 출신 이태운 씨가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민영아 씨가 자신의 자작곡을 열창하고 있다.
댄스에 도전한 미스트롯 출신 정미애 씨가 블링블링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병철과 김민교가 한팀으로 활동하는 1+1이 듀엣곡 휴게소로 흥을 전하고 있다.
이병철과 김민교가 한팀으로 활동하는 1+1이 객석에서 군민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만들고 있다.
미스터 트롯 출신 류지광 씨가 동굴 저음을 뽐내며 히트곡을 선보이고 있다.
류지광 씨가 객석에서 군민과 일일이 하이파이브하며 앙코르곡을 부르고 있다.
미스트롯 출신 홍자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