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행사카드(총 14종)로 구매할 경우 최대 4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것을 감안해 추석을 앞두고 실속 세트를 준비했다. 또 5만원 미만의 실속 선물세트인 ‘리미티드 딜’을 지난해 추석(4종)의 3배에 달하는 11종으로 늘렸다. ‘리미티드 딜’ 선물세트는 대량매입과 사전비축을 통해 기존 선물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40% 가량 낮춘 한정판 실속세트다. /신세계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