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는 마블 스튜디오 최초로 흑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국내에서 관객 539만여 명을 동원한 바 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으며, 타이틀 롤로 활약했던 배우 고(故) 채드윅 보즈먼을 향한 애도와 함께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을 그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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