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요리교실은 총 3차로 진행되며 1차는 약고추장 상추 쌈밥과 견과류 건새우볶음, 2차는 돼지고기 된장 양념구이와 즉석 오이무침, 3차는 밀푀유나베 만들기를 진행했다.
평소에 자주 접하는 나트륨 및 당이 높은 음식 대신 저염·저당 레시피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지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