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임직원 봉사단체인 두레봉사단(공동단장 김경태·박병희·손원영)이 진명복지재단과 동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4㎏) 330포를 전달했다. <사진>
두레봉사단은 1996년 구성된 대구농협의 임직원 봉사단이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사랑 나누米’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단체를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이곤영기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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