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문화진흥회는 회원수 40명으로 마성문화 뿌리 찾기, 다른 지역 문화 답사,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자료 개발과 편찬, 강연회 개최, 독서 문화 진작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마성문화진흥회 회원 및 마성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성문화진흥회 10년사 책자 배부와 함께 기념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강으로는 이일배 전 교장선생님이 ‘마성문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문경/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