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기업들의 FTA 활용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한-아세안FTA 현황 및 대응방안 △FTA원산지증명서, 원산지소명서 등 서류 관리방법 설명 △FTA협정세율 활용 사례를 통한 실무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상혁 관세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담당자들이 원산지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 수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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