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교체’와 ‘정권교체’ 프레임이 정면으로 맞붙은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정치교체론’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정권교체론’을 들고 나섰다.
김진호의 是是非非 기사리스트
복수의 정치학
노자의 법(法)
지방시대위원회의 소명
손자병법이 말하는 정쟁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준석 ‘명예퇴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