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면 코로나19는 끝나겠지 했던 나의 예견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2022년이 되어도 코로나19가 멈출 줄 모르고 확산되고 있다. 시간이 가면 주춤할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승승장구하고 우리의 삶은 피폐해져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철학이 필요하다.
문화와삶 기사리스트
‘경북메세나협회’ 창립과 예술인의 삶
‘문화 지체’와 ‘성장의 한계’
외롭던 이야기방
시대, 헷갈리다
만남, 20221124
착한 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