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박두성이 창안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내 최초의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20년 12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제800-1호)로 지정됐다.
박물관에서 만난 한글점자 ‘훈맹정음’ 프로그램은 한글점자의 탄생과 점자와 묵자(글씨) 혼용 사용의 중요성 등을 일반인에게 알리고, 점자블록으로 표현해 보기와 아울러 박물관 문화재 모형을 체험하는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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