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할머니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이시며, 현재 전국에 14명이 생존해 있다.
박 할머니는 자택을 찾아 준 공무원들에게 “이번 추석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헌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할 당연한 도리이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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