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대상은 달서구 3년 이상 거주자로 △지역경제·사회발전 △봉사·나눔실천 △교육·예술 진흥 등 3개 분야이다. 다만, 지역경제·사회발전 분야는 지역 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하는 자도 가능하다.
올해는 처음으로 ‘명예구민증’수여 후보자를 동시에 추천받고 있다.
최종 수상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민상 3명(분야별 1명), 명예구민증 3명 이내로 선발하고, 오는 12월 22일 구민의 날에 시상·수여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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