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레터’ 서비스는 고객이 공사 직원의 전화를 스팸 전화로 인식해 수신하지 않는 사례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등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기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도공 관계자는 “Ex-레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더욱 신속한 민원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며 “작은 부분이라도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과 간담회 개최
칠곡군,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및 향사 국악제 성료
3천 명 모인 민간 축제… 칠곡 ‘놀배즐’의 저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상주시협의회 제22기 출범
상주시, 지적재조사 사업 은척 봉상 등 4개지구 선정
민요 명창 등용문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