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별도로 수여한다. 군은 1995년부터 2020년까지 변화상을 담은 ‘민선 칠곡군정 25년사’를 발간해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않은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락현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 북천 물놀이장에서 ‘쿨 서머 페스티벌' 즐기세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위한 안심반사경 설치
뚜껑덩굴 뿌리조직에서 황산화 효과 탁월한 추출물 확보
구미시, 폭염 사고 대응 예방활동 총력
구미도서관, ‘2025 시 울림 콘서트’ 성황리 성료
구미시, 장마철 스마트 대응 시스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