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두 기관은 명절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농촌일손돕기 행사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난해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 명절도 온라인으로 농특산물 판매·홍보 교류 행사를 열고 있다.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주요 농산물은 곶감, 곡류(현미·흑미 등), 가공품(차세트) 등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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