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포항본부는 오는 9월 2일부터 29일까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은행 대출액 기준 250억원 이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한도는 5억원 이내로 부도·폐업업체, 주채무계열 소속 기업체, 신용등급 우량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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