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30분께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헬기 8대와 인력 300명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빈집 1채가 탔다.
장인설 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겨울철 고립 반복, 손 놓은 해수청
울릉도 눈꽃축제와 겨울바다 즐기는 레일쉽 여행···'설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겨울상품 출시
울릉도 농어촌지역 이동문화회관 운영…문화시설 접근 어려운 주민에게 유익한 문화 혜택 제공
경주시, 사상 최대 2조 1천억 내년도 예산안 편성
“선상 일출과 겨울 낭만 한 번에” 울릉도 뱃길 여행, 포항 출발 크루즈 인기
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정상회의 현장을 담은 ‘경주 APEC 트레일’ 1박 2일 상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