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대책으로 워킹스루를 운영해왔으나 황금연휴 기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1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캠페인은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상의지구뿐만 아니라 절골, 주산지, 갓바위 등 모든 탐방로 입구와 산 정상부(주봉)에서 실시된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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