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에 따르면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경작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가공품)을 출하하는 농가 등이다. 신청은 4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품목은 길이 50m 규격에 폭 5㎝, 6㎝ 2종류. 구입 비용의 40%를 군비 지원하고, 60%는 자부담이다. 이번에 공급될 테이프는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지키GO, 책임은 다하GO, 중대재해는 막GO” 영주시 3GO캠페인
제46회 영주시민체전 1980년부터 이어와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
문경오미자 축제, 미각 체험관 운영자 10개소 최종 선정
“예천의 안전을 지킨다!” 혈연과 사명으로 뭉친 형제 의용소방대장
예천군의회 최병욱 군의원, 총무-농정과 대상 날카로운 군정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