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에 따르면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경작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가공품)을 출하하는 농가 등이다. 신청은 4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품목은 길이 50m 규격에 폭 5㎝, 6㎝ 2종류. 구입 비용의 40%를 군비 지원하고, 60%는 자부담이다. 이번에 공급될 테이프는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소장품 상설전 개최
신현국 시장 “추진하는 일 마무리하고 싶다”
청송군,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 대응 총력
예천군 개포면 주민자치위원회, 환경 정화와 꽃길 만들기
예천군,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개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폭염 종합대책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