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제119회 국가자격기술시험에서 산림기술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995년부터 청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자연휴양림 등 산림분야에서 근무를 해왔다.
관가 주변에서는 그를 산림전문가로 불렀다.
김 씨는 “산림전문가로서 청송군의 산림행정 발전에 일조하고 숲가꾸기 및 도시림 조성 사업 등 그린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청송군여성단체協,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바자회 수익금 전달
천주교안동교구 사회복지회, TV 150대지원
청송사랑화폐 15% 할인…소상공인 상권 회복
청송군치매안심센터 산불 피해 주민 치유명상 프로그램
청송군의회, 2025년 제3차 의원간담회 개최
청송군, 2025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 등급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