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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 맞은 한과 공장 ‘즐거운 비명’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9-03 20:29 게재일 2019-09-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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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열흘 앞둔 3일 오전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장인 포항시 북구 신광면 박선녀 한과에서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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