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3천200여명의 포항제철소 임직원 및 임원단이 자매마을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매월 토요일 하루를 지정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 주변과 자매마을, 복지시설, 저소득계층 등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항 철강산업 ‘국가 전략산업’ 궤도에 다시 오른다
포스코스틸리온 ‘두꺼비하우스’ 3호점 준공···철의 온기 더하다
‘K-스틸법’ 본회의 통과 환영···“'구체적 지원 근거' 시행령 중요”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 ‘2025 IP나래’ 성과···초기창업 27개사 성장 견인
농장 단위 기상재해 예측정보, 전국 155개 시군으로 확대
의무보험 전산망 고도화···무보험 차량 단속 6배 강화된다